오현경 사고 미스코리아 시절화보

오현경 사고 미스코리아 시절화보

안녕하세요 정보코리아입니다

오늘은 오현경 사고 미스코리아 시절화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현경씨는 1988년 데뷔해

지금까지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오래된 배우인데요

중간에 매니저와의 불미스러운일로

상당히 고생했지만

지금 잘이겨내고 열심히

활동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다행입니다

백지영씨와 비슷한 사연의 주인공이죠~

오현경 사고

하지만 오현경씨는 이 매니저일외에도

사고로 상당히 고생했다고 합니다

악관절로 인해서 죽을뻔했다는데요

예전 한 티비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신의 사연을 이야기했습니다

오현경의 바뀐얼굴은 성형수술이 아니라는 것이죠

얼굴에 수술을 하게된 원인은

바로 악관절의 심한 고통때문이라합니다

오현경씨의 안관절사고는 충격적이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큰 병원에서

이 악관절수술을 받았지만

이 수술이 잘못되어서

미국에서 2차수술을 하였고 재수술을 하였는데

의식이 돌아오지않아서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합니다

지금의 관절도 거이 나사투성이라

아직도 고통스럽다고 하네요

정말 비운의 배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좋지않은 일들이 많으니깐 말이죠

그래도 잘 견디고 이렇게 잘 활동하시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한 것같습니다

오현경 미스코리아 시절화보

오현경 미스코리아 시절사진을 보니

정말 이쁘시더라구요

지금은 나이를 좀 드셨지만

여전히 어린 미모를 가지고 계시죠

미스코리아 시절화보입니다

저시절때치고

너무 이쁘신듯

지금이야 워낙 성형이 판치는

쌍커플코는 성형도 아닌시대죠~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오현경 사고 미스코리아 시절화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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