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by 가라치코 2013. 5. 3. 07:00
참 살다보면 사는게 뭔지라는 생각이 들때가있습니다.
의무라는 현실과 꿈이라는 가상 사이에서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하기도 합니다
왜 자신에게만 맞으면 되지 다른 사람들의 눈높이에 나를 맞추어야 하는 것일까요...
정말 이해되지않는 부분이지만...
또 너무 그렇게 되면 미친놈처럼 보일까 우려되고...
제가 뭔소리를 하는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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